모든 기회는 시련을 내포한다.

어느덧 이런 생각이 들었다. 힘들다..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현 시점.

정확히 내 짧은 인생의 길로를 따져보면 2번째 기회다.

첫번째로는 육군 3사관학교 입교했을때 장교로서의 길.

그 처음의 기회속에 크고 작은 시련들을 느끼며 많은 고민을 가지며 그길을 포기하고

사회로 복귀하며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자 하였다.

그뒤 복한한뒤 걸어온 우송 비트교육센터.

이것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다.

컴퓨터에 관심이 컷던 나는 천직으로 생각하며 근 9개월간을 학교에서 살았다.

순탄할것만 같던 하나의 기회는 여러 벽으로 나에게 시련을 주었고 고민을 주었다.

그러며 외국 유학을 생각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었으나

오늘 정확히 느끼게 되었다. 유학을 선택하여 다른공부 혹은 영어와 프로그래밍 공부를 계속한다하여도

그곳에도 반드시 벽은 다가올것이라는 확신이었다. 또한 도피 밖에 되지않는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성인이며 성인이라 하기에 정착된 진로를 가지지못한 20대의 나이.

현재 돈을 벌고있는 친구들, 운동을 하는 친구들,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 그리고 선후배들에게도

그들만의 시련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있을것이다.

사람은 여러 가지 기회를 접할수 있다.   객관적이며 뚜렷한 확신을 가지기전에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길을

선택하려하거나 포기하거나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다른 길 또한 그것들 만의 벽은 존재하며

어느 순간 이상에 도달하면 누구나 한번쯤 흔들리게 된다고 말해주고싶다.

이런 생각을 해본 그대들이여.. 포기하지말고 야망을 가지고 노력하자.

또 같은 후회를 반복하기 전에..

by 프레야 | 2006/11/29 01:22 | 생각하고 느낀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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